여러분 발에도 살이 찝니다!
키 165cm에 5년전 63키로까지 찍고 혹독하게 다이어트하구 50~51키로 유지 하고있었습니당..
간혹 입맛 돋을때 3-4키로씩 찌곤해서 찌면 또 빼고 찌면 또 빼고 반복하곤 했었어요!
하지만 유지하던 5년중에 최근 떡볶이에 빠지고나서 스멀스멀 지방이 끼기시작하여 다시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ㅜㅜ
지금 공복에 53키론데 (밥먹으면 55까지 나가요)
3키로의 차이가 이렇게 나네용..
다시 숨만 쉴수 있을정도로 먹고 지방 좀 걷어내고 운동해서 탄력있는 몸매를 위해 달려보려구용..
위에가 예전사진이고 밑에가 현재입니당
며칠전 인바디 했는데 체지방률이 경도비만 나왔어요 ㅠ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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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멍뭉이 발 쳐다보는거 넘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