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써요^^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그룹방에 글쓰네용^^
열심히 다이어트하다 독이되서 포기하고 내맘대로다이어트를 했어요~
전 아기 돌잔치때문에 다이어트를시작했는데 다행이 돌잔치때 47키로로 무사히 돌잔치를 마쳤네용~
다들 살많이빠졌다고 안빼도되겠다고 애엄마 맞냐고했지만 속살들은 전부 물렁살이라 전 제몸이 마음에안들어요... 그래서 다시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다이어트하려구요~^^
하지만 핫바디반운동이 저에겐 맞지않는거같아 따로 홈트레이닝을 하려해요~
최종목표가 45였는데 키가 작아서 44키로까지는 빼보려구요~
돌잔치가 끝나고 당일날 옷갈아입고 뷔페를 접수하고 집에와서 또밥을먹고 밤12시에 밥을한번더먹었어요 살걱정없이.... 그후로 쭉 먹는게 행복이라며 매일 남편과 야식에 소주^^ 그러니 오늘 공체 48.2가 나오더라구요
숫자는 많이나가는 숫자가아니라 괜찮지만 몸만보면.. 눈물이 또르륵.....ㅠㅠ 열심히 근력운동해서 복근만들게용!! 다들 다음주부터 화이팅해요!!
이번주까지만 열심히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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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반가워요.^^
목표가 멀지않았네요.😍
내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