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로 만든 크런치바'와 함께하는 일상
다이어터인데,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아침밥을 못 챙겨먹었다면...?
1. 가벼운 플라스틱 보틀에 '귀리로 만든 크런치바'를 야무지게 챙겨 나옵니다. 내 크런치바는 소중하니까요~ 부서지지 않게, 가방 안 짐들에 깔리지 않게 보호하는거죠~
2. 버스정류장 또는 지하철로 걸어가면서, 길거리에서도 깔끔하게 냠냠~! 질질 흐르지도, 보기에 너무 거나해서 남들이 쳐다보지도 않아요. 아주 깔끔하게 입에 쏙~~ 들어갑니다.
3. 일하다가 허기짐이 몰려온다면 다시 '귀리로 만든 크런치바'를 꺼냅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면서도 한손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지요. 아주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이 됩니다.
4. 카페에 앉아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왠지 입이 심심하고 자꾸만 달다구리가 땡긴다면... 역시 '귀리로 만든 크런치바'를 꺼내지요. 쓰디 쓴 커피에 적당한 달달함과 든든함을 선사해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