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그분이라 하면은 굵은 자태에 갈색빛이 샤방샤방하게 빛추어 오는 분이죠. 벌써... 7일은 넘게 그분을 보지조차 못 했습니다. 매일 유산균 다른 브랜드꺼 섭취하고 있는데...하하, 빛을보지 못 했습니다. 만약 뽑아주신다면 100% 열심히 활동에 참여할 자신이 있으며 이제 그만 그분을 안 그리워 했으면 합니다... 변비란 사악한 자식을 이제는 그만 헤치워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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