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면서 느낀것
과거 손사진만 봐도 조금은 빠진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도 뚱친건 똑같지만......
그래도 많이 달라진 느낌...?
아래가 80kg찍었을때
65kg때?..
현재...... 그나마 .... 위안...ㅠㅠ 하지만 아직도 자괴감은 심하다....ㅠ_ㅠ 남친한텐 항상 이뻐보이고싶으니까...!
80kg
64kg?
나름 목도...생겼다.... 없던 쇄골도 생기고 있고 ㅋㅋㅋ...!!!! 위안폭풍ㅋㅋㅋㅋ
아직멀었지만... 그나마의 위안이다 ㅠㅠ
더 빼야되니까 위안가지면서...더 빼자... 그런고로 운동파고 잘것이다....생맥주와...닭꼬치를 먹었으니....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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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살이 빠지는게 눈으로 보일때가 정말 내가 다이어트 하는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할수 없이 좋죠~
저도 손에 주름이 없을정도로 살찐적이 있었고 목이 어깬지 턱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그런날도 있었는데..이제 밖에나가면
그때 갸가 니가?
그럴때는 기분 정말 좋아요
조금더 노력해서 유종의 미를 이루길 바래요~~
대단하세요. 40키로대도 갈 수있어요. 제가 70에서 47까지 가봤거든요.
대단해요ㅎㅎ
저는 이제 시작인데 머고 픈게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