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쭉쭉 빠지는중
지난 2년여 가까이 84에서 시작해서 내일은 분명 64를 찍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지금 65.3이라...
같이 다이어트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저만큼 빼고 요요없는 아줌마는 없어서 뿌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요요를 피해가지 못하더라구요.
올해 안에 기필코 앞자리를 바꾸리라 요새는 식단도 타이트하게 하고 있어요.
아침은 두유나 아몬드브리즈에 달갈, 점심은 일반식 소식(주로 단백질) 저녁은 거의 굶고...
운동은 매일 만보 걷고 저녁수영 한시간.
헬쓰는 일주일에 두세번 가요.
체지방이 높아서 헬스 웨이트 비중을 높이려고 합니다.
다들 즐겁게 다이어트!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