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반가워요 다이어트란 고민에 잇어 공감되게 형성되어
너무나도 마음이 편하고 좋으네요
저는 키 155에 54나가는 통통녀랍니다.
4년전만해도 47 8년전엔 43나갓는데. 이젠 주위에서 너 관리해야겟다라는둥 너가 살이 이렇게 찔줄몰랏다는둥
이젠 옷도 사입지않고 살빼면 사입자 이러다가
살이 더쪗네요.. 문득 거울에 빛추진 내모습
나를 더이상 잃어버릴꺼같아 다이어트 도전하려고
가입합니다.. 혼자만에 다이어트 몇번 해보고
또 그냥 실패 이젠 같이 응원해주면서
서로서로 다이어트란 숙제에서 엑스가 아니라 동그라미를
치고싶네요... 목표체중은 45입니다
청바지에 흰티입어도 옷발 잘나는 그날까지
지금은 청바지에 흰티입으면 마트가는 여자맵시입니당.ㅜㅜ 참 슬프죠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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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요
같이 힘내요^~^
같이 힘내요~ㅎㅎ 참고로 저는 흰티 입었을때 룸메가 동네 시장가냐고... 그랬어욬ㅋㅋㅋ😭
힘내세요~^^*
꾸준히 해봐요!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