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점을 못 잡아서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자극점을 못잡는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근력이 부족해서 다른 부위의 간섭이 큰 경우 입니다. 즉 오른쪽으로 킥을 할 때는 오른쪽 근력이 어느정도 받쳐 주어서 다른 부위의 간섭이 적어 자극점을 느끼는 반면 왼쪽은 근력이 부족해서 다리를 들어 올리실 때 다른 부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왼쪽 운동을 하실 때 자세에 큰 이상이 없다라면.. 우선 천천히 해보세요. 최대한 자극 받아야 하는 부위의 힘을 느끼시면서... 자극점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
자극점을 못 잡아서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자극점을 못잡는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근력이 부족해서 다른 부위의 간섭이 큰 경우 입니다. 즉 오른쪽으로 킥을 할 때는 오른쪽 근력이 어느정도 받쳐 주어서 다른 부위의 간섭이 적어 자극점을 느끼는 반면 왼쪽은 근력이 부족해서 다리를 들어 올리실 때 다른 부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왼쪽 운동을 하실 때 자세에 큰 이상이 없다라면.. 우선 천천히 해보세요. 최대한 자극 받아야 하는 부위의 힘을 느끼시면서... 자극점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