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다이어트중 행복은...?
살쪘을땐 내몸에 맞는옷을 찾았는데
다이어트하니까 이쁜옷을 그래도 입을수있다는게
제일 행복한거같아요
99사이즈 허리 36ㅡ38 밴드바지를 입었어요
옷을사도 내몸에 맞는 빅사이즈로 찾고 그안에서보면서 고르고 샀네요
지금은 허리 28 정도고 작은옷아닌 프리사이즈정도로 나오는옷은 거의맞아서 옷사는 재미에 빠졌어요~
어리다면 어린 20대후반?의 나이라 ㅋㅋ
조금더 다이어트해서 더이쁜옷 더많이 입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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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대박이네 기팍팍드려요~ 낼모레면 28인데 다욧하고 유지하고 저체중까진안바래도 30대전까진 정상까지가고싶어요~ㅎㅎㅎ 저는지금 과체중입니다ㅠㅠㅎㅎ우리 꼭 성공해요!!!!
와 대박. 저도 20대가기전에 정상체중함 해볼라고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저에게 기좀주세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