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플랭크 후기
두번째 도전이 끝났네요.
11월6일 사진이 없어 1일것으로 올립니다.
지긋지긋한 뱃살이 그래도 빠지고 있군요.
40대라 옆구리살은 더 안빠지는건지...체질이 복부에 살이 몰리는지라 더 복근 운동 할 생각입니다.
1번째 도전때는 4분대까지 했는데 요즘은 6분대 후반도 가능하게 됐네요. 플랭크는 아무리해도 힘든건 안줄고 대신 버티는 힘만 느는것 같아요. 2분대만 되도 넘 힘들어져서 유투브 보면서 합니다.
좋아하는 아이돌 공연 영상 틀어놓고 하면 그나마 시간만 신경쓰지는 않으니 버티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론 팔이나 등 허리에도 운동이 되서 넘좋아요.
6분하고 나면 온몸에 땀이나더라구요.
현재 몸무게는 54.6입니다.
11월 6일 몸무게는 58.1 입니다.
꾸준히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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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저도 오늘부터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아직 20초 밖에 못하지만요 ㅜㅜ
정말대단해요
우와 멋져요
5년만에 팔이 부들부들 떨리죠. 배에 힘 막주면서 하는거에요.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대요. 끊어서 해도 운동효과는 있으니 상관없잖아요.
6분까지 가면 자세 안흐트러지고 정자세 유지 가능하신가요????????
엄청 대단하세요 !!!!
저는 최대 2분지나면 자세가 무너져서 ㅎㅎ
버티기는 가능한데 정자세 유지가 너무 어려워요
의지 대박이에요..
비밀 댓글 입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호이호잉잉푸르미르님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