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만났다; 아
오늘같이 비참한 날도 없다.
구남친은 새여친이랑 꽁냥거리고^^
난 운동하러 가고.
본능적으로 피했다.
오늘같이 비참한 날을 기억하자.
화가 나는 날, 의지를 다져주는 날을
기억하자.
명심하자.
몸에 새기자.
뒤지지 않을 정도로만,
뒤지기 딱 전까지 운동한다.
이 분노를 어찌 풀리.
운동으로 불태워야지.
서러워서 눈물나는 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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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랑 비슷해요ㅠㅠ화이팅 ㅜㅜ
ㅜㅜㅜㅜㅜ
전 이번주에 전남친오는 모임자리가 있어서 악착같이 저염에 홈트중이에요ㅠㅜ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