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떠날땐~
40대에 들어서니 빼는게 쉽지 않네요. 키는 158에 몸도 58...에휴...너무 후덕한 얼굴이 되어 버려서 매일 아침 놀라요 먹는 것도 줄여보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나잇살과 쌓여있는 지방을 함께 뺄 수 있을까요? 가족들과 여행갈때 편하게 가서 느긋하게 먹고 싶어요. 떠날땐이 도와주겠죠? 차곡차곡 쌓여있는 지방들도 빼사랑이 한켜한켜 날려주겠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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