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짝 정신줄 놨습죠..
점심 약속 있어 한식 거나하게 먹고는 집에와서 애들하고 쵸컬렛도 먹었어요. 식구들 저녁 차려주고는 부지런히 걷고 와서 좀 위안이 되지만 아무래도 리베카씨가 날 전신운동 하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니 배를 봐.. 부끄럽지도 않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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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소라 맞아요. 그래야 오래 다이어트하는거 같아요.
가끔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 열심히
마농베베 평상시에 밥을 안 먹어서 그런지 한식이 좋고 반가우면서도,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칼로리 계산 해 보니 겁나구요. 그래도 오늘은 운동을 좀 많이 해서 걱정 안하려구요.
그래도한식이자나용ㅎ!오늘도홧팅합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