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공체

오랜만에 공체들고 왔어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치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어릴때부터 이십중반까지 같이 살고 키워주셔서 많이도 울었어요
산사람은 먹고 살아야지로 매일 세끼에 술도 계속 먹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체중은 안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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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너머로2020년169/56*취업어쩌다보니이몸딸꽁뜰꽁이젠돌아갈래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일상복귀해야죠!
에고..마음 많이 아프시겠지만..힘내셔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에요..마음 잘 추스리고 끼니 거르지말고 술말고 영양가있는걸로 잘 챙겨드세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친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데.. 할머니께 안좋은일이 생기면 저도 많이 울 것 같아요.. 마음 얼른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ㅜㅜ
큰일치르시느라 고생이셨겟어요 ㅠㅠ
마음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