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날
Julil
오늘은 생리통때문에 운동을 거의 못했어요.만약에 환생을 할수 있다면 다음엔 남자로 태어날꺼얘요.ㅋ 아파서 침대바닥을 박박 긁으면서도 배는 또 왜그리 고픈지...좀비처럼 주방근처를 어슬렁거리면서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야무지게 찾아먹었죠... 또 오늘따라 단게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결국 본능에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은 운동을 좀더 많이 해야겠어요.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단백질,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게 적당할까?
식이조절할 때, 칼로리 폭탄 '라자냐' 당긴다면?
홈트족들을 위한 부위별 필라테스 – 허벅지 안쪽 라인 만들기편
5kg 빼, 근육 UP 지방 DOWN! 근육부족 몸매 ☞ 탄탄몸매로 변화한 비결!
그날 단거 땡기는건 걍 공식인것 같아요무리하지 말고 쉬면서 달달한거 먹는것도 좋은 휴식인것 같아요~^^
그렇겠죠?ㅎ 그럼 죄책감은 안가지는걸로...ㅋㅋㅋ
생리통 너무 힘들죠ㅠㅠ전 따뜻한 찜질팩을 아픈 곳에 올려놓으면 좀 도움되더라고요. 음식도 따뜻하게 드시고..힘들때는 푹 쉬어요:)
그러게요. 한국의 따뜻한 온돌바닥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어요.ㅜ ㅜ
완전 공감되네요ㅠ생리때는 식욕 조절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칭, 요가하면 생리통에 좋던데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ㅎㅎ내일 화이팅이에요👊👊
네. 화이팅 입니다.^^
05월 01일(점심 543kcal)
새 달의 시작!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날 단거 땡기는건 걍 공식인것 같아요
무리하지 말고 쉬면서 달달한거 먹는것도 좋은 휴식인것 같아요~^^
그렇겠죠?ㅎ
그럼 죄책감은 안가지는걸로...ㅋㅋㅋ
생리통 너무 힘들죠ㅠㅠ전 따뜻한 찜질팩을 아픈 곳에 올려놓으면 좀 도움되더라고요. 음식도 따뜻하게 드시고..힘들때는 푹 쉬어요:)
그러게요. 한국의 따뜻한 온돌바닥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어요.ㅜ ㅜ
완전 공감되네요ㅠ생리때는 식욕 조절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칭, 요가하면 생리통에 좋던데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ㅎㅎ
내일 화이팅이에요👊👊
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