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23.금~토.간단424~425일차.
어제는 친한 지인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여기서 경기도까지 6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친구들과 같이 다녀왔네요
바람도 쐴겸 오랜만에 나갔더니 힐링이 되고 좋았어요
새벽 1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일기도 못 올리고 밀린 일기를 이제야 쓰고 있어요
요즘 왜이리 바쁜지 식단일기도 아직 기록도 못했어요
오늘은 운동도 할 시간이 안되서 지금 만보걷기 하러 나갑니다ㅎㅎ
모두들 주말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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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처 고령입니다ㅎ
거실에서 만보채우기도 지겹고 쉽지 않던데요
저한테 도전받는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6시간이요? 에고 멀리다녀오셨네요~ 어디즘 계실지 궁금해지는데요^^ 부산??
저도 오늘 만보걷기도전햇는데 반도못채웟는데 ㅋㅋ 애들자니까 조용히 거실로나가서 제자리 걷기라도해서 만보채워야겟어요!! 방장님께 늘 도전받아요~!!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