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월 공체
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나바...
실은 어제 밤에 족발 맥주 소주를 잔뜩 먹고 잤거든요..
아.. 야식으로 떡볶이까지!!!
동네얼집 원장이 코로나 걸렷는데 .
증상이 있는데도 출근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거기에 엄마들과 다과파티까지!!
그 결과로 100명이상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구요 ..
지금 동네가 장난아니네요 ㅜㅜ
그리고..울 셋째.. 오빠들과 트램폴린에서 놀다가 넘어졌는데 못걸어요 ㅜㅜ
엑스레이 찍어봤는데 . 다행히도 뼈에는 이상이 없대요.
근데 못걸어요...
일시적일수 있고..염증때문에 그럴수 있다는데..
길게는 2주도 못걷는 아이들도 있다네요??
다시 코로나 2단계!
운동은 중지되고.
애들은 학교등교 제한되고.
얼집비상에
셋째 다치고..ㅋㅋ
술 마시기 딱 좋은 핑계로 어제 실컷 마셨드랬죠..
나도 여행 가고 싶다 ㅜㅜㅜㅜㅜ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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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저 잠깐 쉬고싶은데 ㅠ
잠시 나가있어도 될까요?ㅠㅠ
!무슨일 있으시요??....
쉬시고 싶으면 그래야죠.. 언제든 노크하세요^^
주말 힘드셨네요ㅠ
힘내세요~😀 다시 시작하시면 되요
아.. 마실만했네요 안그럼 마음이 더 힘들었을듯요
체중이고 뭐고 마음부터 다스립시다 저도 정말 심난한일이 있어서 공감백퍼
트램폴린 진짜 위험해요 목이라도 다치면 정말큰일...뼈에는 이상없다니 천만다행인데 이것저것 검사 많이해보셔여..이놈의 코로나는 언제없어지려나 지긋지긋
헉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ㅜㅜㅜㅜ 심적으로 힘드셨겠어요 ㅠㅠ
헐...그래도 셋째 뼈에 이상없어 다행이네요
다사다난한 한 주를 보내셨겠어요
그래도 80은 안돼요..다시 오세요
그룹장님! 힘내자구요!💪
어쩜 주말사이 이리도 많은 일이 생겼을까요ㅜㅜ
다 별일없이 지나갈게예요.
딸꽁님 힘내자구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