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다이어트...
장애인 스포츠댄스 선수를 준비하고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연습도 못가고, 집콕에다가 배달음식만 계속 시켜먹고 있다가 51kg에서 59kg까지 한두달만에 급찐...??(이라고 할 수 있는가..ㅋㅋㅋ) 해버렸네요. 원래 휠체어 생활을 하고있어서 더 그런가봐요....핫하
오랜만에 훈련 나갔는데 코치님이 원래는 깃털같았는데 지금은... 이하생략. 적당한 깃털 다시 만들어보자고 하시네요..,,,
그래서 여태껏 글 안올리고 혼자서 하고만 있었는데 지금은... 뭔가 동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ㅋㅋㅋ
다들 파이팅이에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