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프라푸치노 넘나 시원~ ㅎㅎ
봄은 봄인가 봐요. 점점 따뜻해져서, 곧 여름 올 기세 ㅎㅎ
녹차 프라푸치노가 제주 유기농 말차 프라푸치노로 전체 교체 됐더라고요.
말차 양도 당도도 각각 조절 할 수 있어 칼로리 조절이 더 쉬워졌어요!
맛도 넘나 시원 하고요~
다음에는 시럽 하나 더 줄여볼 생각입니다.
칼로리 내에서 가끔 먹고 싶은거 먹는 것도 괜찮은 일인것 같아요.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푸는거죠 ㅎㅎ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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