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목.간단763일차.


오늘은 가족들끼리 모두 모여 어머님 요양병원에 병문안 갔다가 왔어요
나이가 드니 모두 이렇게 되나 싶은게 마음이 아프네요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젊을때 건강관리를 잘해야 되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모처럼 쿠우쿠우 가서 가족끼리 외식하고 들어왔어요
오늘도 식단은 망했지만ᆢ
내일은 또 다시 화이팅 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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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안녕 ㅎㅎ
맞아요
유지만 해도 어디예요?ㅋ
그런데 골든위키시즌이 뭐예요?ㅎ
저도 늘 감사해요~^^
잊지않고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줘서요ㅎ
잘지내셨어요? 여기는골든위키시즌이라 다잡지못하고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네요ㅋㅋㅋㅋㅋ
히히 유지만이라도어디야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ㅋ6자와 5자를 매일 번갈아가고있네요ㅋㅋㅋ히히~
방장님 늘 계셔서 고마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