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극복한거 같아서 요몇일 기분이 좋네요.
한달정도 계속 70kg에서 60kg대로 숫자가 안바뀌고 오르락 내리락해서 사실 힘들었거든요.
근데 몇일전에 드디어 69kg대로 내려가더니 하루는 500g 하루는 300g 이렇게 체중이 줄기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68.1인거에요~^^ 다시 빠지고 있어서 너무 신나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밖에서 자전거는 못타겠어요...
물들어왔을때 노저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실내 자전거라도 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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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저도 73킬로에서 72로 겨우 다운~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