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해서 지금 너무 힘들다
한동안 지지부진하다가 하락세
3개월 기간 중 최저체중 찍어 좋았는데
친정엄마 갑자기 오셔서 저녁이 마땅치않아 배달
홀린 듯이 엄청 먹었다. 그것도 면을..ㅠㅠ
한 10분 기분좋았나?
포만감이 영 께름직해서 소화시킨다고 20분 걸었는데 어림없지
자다가 새벽 2시 반쯤 깼는데 속 불편하고 소리가 꾸룩꾸룩해서
여지껏 못자고 있네.
예전같음 불편함도 모르고 잘 잤을텐데
내일 공복시간을 길게 갖고 오전에 만보걷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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