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는걸 컴플레인 외에 써 본적이
후기라는걸 컴플레인 외에 써 본적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에 간단히 든든히 골고루 먹고자 구매했고 작은 사이즈에 포장도 잘 되어있습니다. 깜빡하고 점심 때마다 못챙겨가서 방금, 이 후기를 쓰기 직전 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는데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국물이란 양념은 그릇째 입에 대고 모두 다 쫍쫍 먹고 있습니다. 이런 추한 모습으로 회사에서 먹을 순 없을텐데 참 걱정이네요... 앞으로 잘 시켜먹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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