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화를 불렀네여 ㅜㅜ

오늘 오랜만에 아무 스케줄도 없이 마냥 쉬는날
점심에 치느님를 뵐수있는 절호의 기회 ㅋㅋ
그나마 양심상 구운치킨 뻑살을 마구 흡입..
근데 머?! 힝 내가 머 알마나 잘못했다구
체해서 메쓱거리고 토나오궁 머리 어질어질
결국 내과 행 ㅠㅠ
몸이 정신차리라고 보내는 신호인가??ㅋㅋ
아 오늘 P.T하는 날인데...것도 못하게 생겼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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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할수있다 힝 ㅠㅠ 감사해여..
ㅠㅠ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