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일차 식다
할롱요
오늘부터 오전에 회사 일이 많지 않면 어제 다운 받은 여성 운동 어플를 4년전처럼 하려구요. 오늘 1일차 클리어! 제가 요요 없이 롱런 할 수 있는 건 올바른 재료 선택을 해서 그날 땡기는 걸로 끼니를 먹고, 주기적으로 운동에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즐기면서 하고 있기 때문인 거 같습니가. 폐경을 해서 지방 저장을 막아주는 에스트로겐이 충분치 않아서 아차 하는 순간에 아주씨 배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2년전보다 1700칼로리에서 1200-1400선으로 맞춰서 먹고 있어요.
며칠전부터 베트남 캐슈넛가 넘 먹고 싶어서 오늘 한통 사왔어요. 아마도 내일 100그램은 먹을 듯 ㅎㅎㅎ
오늘 식단은 다 처리용 식단이에요. 빨리 먹어치우지 않으면 다 쓰레기통행....
이제 막 한주 시작인데...제 뇌는 벌써 수욜날로 세팅이 ㅎㅎ
어제 다운 받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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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빵을 엄청 많이 만드셨나봐요ㅎ
너무 맛나보여요ㅎ
엄청은 아니고 10"사이즈. 저만 먹고 한조각을 두조각을 내서 여러 스타일로 먹가보니 ㅎㅎ
생선은 통째로 먹는거군요
요리하는거 귀찮아서 저는 매일 그렇게 못먹을것 같은데 참 맛있게 잘하시네요
이번주내로 코코아 케익은 꼭해먹어안겠어요
열빙어는 그래요 ㅎㅎ요리할 필요 없어요.오븐한테 맡기면 됩니다😉
제 입으러 들어가니 ㅎㅎ좀 더 즐겁게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