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20일차
어제는 퇴근해오니 보일러에 물이세서 물바다가 되었다고 하네요 집에오니 모든상황종료라서 빨래만 했지만 집안이 전쟁터였어요 보일러도 바로 교체했어요
점심은 돈가스 스파게티 스프해서 먹고 저녁은 불고기에 라면해서 먹었어요
오늘은 점심 짜장밥에 해산물국 치킨3조각
저녁은 나물에 전 밥반공기 두루치기해서 먹었어요
신입데리고 말도 많이하고 많이걸어서 발이 아파서 집와서는 꼼짝도 못하겠어요
여름이니 에어컨온도가 낮아져서 실내에 있는게 피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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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표 짜장밥을 넘 좋아해서 자주 햐주는 요리에요. 일을 많이 하시니 잘 드셔야 합니다
라면이 참 맛있어보이네요ㅎ
저도 오랜만에 라면이 땡깁니다ㅋ
요즘도 보일러가 새기도 하는군요ㅠ
고생 많으셨어요^^
그러게요 물이똑똑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콸콸콸 쏟아졌다니 이런경우도 있었어요
한달에1kg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