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신랑이.. 지금 시간에 보쌈을 시켰어요
꼭성공해야되는데
- 2016.03.22 20:56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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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채에 싸서 먹을껀데,많이 찌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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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꾸리 지금처럼 소식해야겠어요! 몸무게재니 1키로가ㅠㅠ
날짜를 정해놓고 먹고 싶은거 한번씩 먹어주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 하네요ㅋㅋ 그렇다고 폭식은 안되요ㅋㅋㅋ
할수있지? 앞으로는 안먹기로 약속했네요ㅠㅠ
센푸지마이토 먹었어요,,6접ㅠㅠ
다욧도 옆에 사람이 도와줘야 하는데..전 남편이나 애들한테 이렇게 먹어줘,저렇게 먹어줘..하고 대리만족 해요.
그리 걱정되면 야채도 먹지마세요 그저 신랑 먹는것만 옆에서 구경 하세요
안젤라~♡ ㅠㅠㅠㅠ그쳐....오늘 제가 저녁을 굶었거든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살에 집착하고 스트레스받는것도안좋다생각해요ㅜㅜ.. 신랑이 젤 적이죠ㅜㅜ
안젤라~♡ 3.5뺏는데ㅠㅠㅠㅠㅠ
안젤라~♡ 괜찮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