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해변
언제나 "시작이 반이다" 를 되새기며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반의 조금도 가지못하고 포기하고 맙니다.한마디로 작심삼일 이라 할까요.제가 뚱뚱하거나 통통한 편은 아닙니다. 듣기로는 마른편에 속했습니다만. 미국 교환학생을 온 이후 살이 불고 불어 8kg 이상 쪘습니다.42일 후에 갈 해변을 위해 예전의 몸까진 아니더라도 지금보단 나은 몸을 가지고 싶네요.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소유, 운동없이 8KG 감량! 이 '식단'으로 가능했다?
탄탄한 몸매를 위한 초보 유산소 운동 BEST!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6.3kg이나 뺀, 그녀의 감량 팁?
고마워요!
화이팅!!
힘내세요!저도 여러번의 실패로 너덜너덜 해졌지만....더 힘내보려규요! 우리 함께 힘내요*^^
힘내세요~
03월 27일 (음식 1317kcal)
플랭크 2일차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요!
화이팅!!
힘내세요!저도 여러번의 실패로 너덜너덜 해졌지만....더 힘내보려규요! 우리 함께 힘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