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컹물컹 흐물흐물
하아~~~ 배를 어쩌죠??
174에 69키로 입니다...
사진이라 입체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ToT)
아래사진 보시면
아랫배 아래쪽 라인 보이시죠??
축 늘어진 뱃살.....
뽈록 나온게 아니라 저기까지 늘어졌네요...
저 아이를 어찌할까요???
팔뚝은 걍 포기했는데...
저 배는 처참하네요
앉아있으면 전화번호부 2권
유산소 복근운동병행해도 효과가 없네요
수술.... 해야하는걸까요??
지방흡입후 늘어진 살을 절개해야된다던데 (ToT)
참고로 전 미혼이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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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고파~ 와~~ 대단하세요
전 오래전에 디스크 수술을 해서
플랭크같은건 허리가 많이 견뎌주질 못하더라구요
배가 아파오기전에 허리가 끊어질듯 ㅎㅎ
일단 점핑잭!! 도전이요~~^^
복근이랑 점핑잭아랑 플랭크...30일하고 만든거에요..기념으로..찍었어요 ㅋㅋ
나중에. 줄넘기가 생겨서.....줄넘기추가 했어요....
날씬이고파~ 두 가지로 저 복근을 만드신거예요???
대~~~~~~~~~박!!!
전 몸이 저주를 받았는지 줄넘기를 잘 못해요 ㅋㅋ
점핑잭으로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뱃살..점핑잭이랑 줄넘기 강추요...
30일 동안 해보세요. 효과짱이에요👍
헤라여신~♡ 정말요??? 조금씩 올라 붙나요??
우와!! 희망을 가져봅니다~^^
미혼이고 출산도 안했는데 저정도니
빠지기 전 모습은 생각도 하기 시르네요
같이 화이팅해서 3자 배를 1자로 만들어보아요^^
제 배보다 낫네요 ㅎㅎ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도 많이 처져서 고민인데 근력 유산소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요즘은 그나마 조금 올라붙었네요 신경쓰이겠지만 신경을 좀 덜 쓰고 운동하시다보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전 임신해서 44킬로 증량되어 (50킬로에서94킬로) 트고 처져 보기 흉하지만 꾸준히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그러고 했더니 요즘은 조금 보기가 나아지고있네요
힘내서 열심히 하다보면 꼭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