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끼 네~~^^제 사랑 몽땅 받치는 네살 겸둥 남아 조카가 있어요 ㅋㅋ

^^ ㅋㅋ 전 몸이 아퍼서 운동을 쉬었더니 금방...
먹는것두 많이 먹기도했지만요~ㅎㅎ
글구 중간에 다신 접속도 안되니까 의지도 약해지드라구요 👉👈
그나저나 뚱영님은 사랑하는 조카를 되찾기위해서 열다하셔야겠군요^^(조카들은 넘 사랑스러워요♡)응원합니다👏👏👏파이팅요!!!

타누끼 요요 왔어요? 전 요요라기보다 대 놓고 먹은 경우라 요요라는 말을 하기도 부끄럽네요 쉬는 몇개월동안 한시도 배고픈적 없이 자주 치맥을 즐겼더랬더니 퐉퐉 올라 제가 젤루 사랑하는 조카 왈"이모는 뚱뚱해~~!!"이러고 다른 이모들이랑 비교들어가서 식단 조절및 운동 시작했답니다 뽀뽀도 안해준답니당~~!!쳇..어린 조카두 이쁜걸 알아서 ..흑흑 이쁜 이모로 거듭나기위해 노려중이네요 히힛ㅋ

뚱영♥전 아무래도 요요로 오른 이덩어리들을 좀 덜어내고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아서ㅎ ㅎ~^^

타누끼 그래요? 운동화 쿠션 좋은거 신고 어린이 놀이터가 쿠션 짱이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너~~무 추워서 곤란하죠 전 아파트 피트니스장에서 해요

전 무릎 아퍼서 ㅎㅎ 요 ~ 😁😂

타누끼 500회 껌이더라구요 전에 1회땐 오리지날로 두 동작했으니 지금의 딱 반이거든요 지금은 설렁 설렁이요

뜨~아~ㄱ 50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