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겸 점심으로는 녹차 크림빵과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무당) 을 준비했는데요. 살짝쿵 카누를 까서 위에 살짝 뿌려줍니다.

숟가락으로 휙휙 저으면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카누라떼가 되요. 아몬드 브리즈의 낮은 칼로리 덕분에 정말 가끔씩만 먹는 빵종류도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카누를 뿌릴때는 한개를 다 뿌리는게 아니라 극 소량만 뿌려야되요. 안그럼 너무 쓰거든요 ㅎㅎ 예전에는 빵을 먹고싶을때 빵 하나에 230에 우유나 두유칼로리 190이면 420..거의 500에 근접한 칼로리였는데요.

아몬드 브리즈를 같이먹으니 230+35를 더하면 [265kcal]라 부담없이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크림빵은 너무 단것보다는 살짝 덜단게 좋아서 녹차크림빵으로 골라서 먹었어요.

오늘 저녁은 배부르고 따뜻한걸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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