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되찾자! 제 몸매가 대세인가봐요 ㅋㅋ
다들 님들 사진이라하고,,,

제 사진인줄 알았어요~수술후 호르몬 치료하면서 상체 복부 살 많이 쪘어요 물론 스트레스 받으면 야식도 많이 먹고 했지만 같은양을 먹고 좀 움직여도 예전같지가 않더라구요~~여기와서 다른분들 글 읽어보고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워요~~정말 살빼고싶네요~!!!

사람향기 옆구리 운동은 이소라 스트레칭하고 있어요. 매일해야는데...이것도 운동이라 생각해선지 ...꾸준히가 않되요.

항아리80 생고등어 두들기면 살이 찰지잖아요 ㅋㅋㅋ

항아리80 저두 잘 모르는 .. 옆구리 운동을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내삶의행복찾기 고등어... 표현이 정확하네요. 열심히 걸어야겄어요.

사람향기 아무래도 몸무게가 5자로 시작되야 허리선은 보일듯해요. 전 너무 감량을 천천히 해서 그런지 직장에서도 잘 몰라요. 제 남편만 계속 달라졌다하고..

항아리80 저도 그렇거든요 수용장 가믄 언니들이 가끔 엉덩이 두들기면서 고등어 살같다고 놀려요 ㅋㅋㅋ

내삶의행복찾기 근육질비만...정말 살이 탄탄해요. 슬림하면서 탄탄하면 이상적인데, 이건 너무 탄탄해서 지방님 빼내기가 힘드니..

항아리80 배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