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핫!! 좀 빡센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번주 해보고 안대겠음 담주에 조절 해보려해요~

^^화이팅!!저도 정말 잘먹어서 너무 이해가되용~ 그런데 처방칼로리가 ㅠ 너무 빡세지는 않으셔용?저도 처음에 800/500까지 나와서 ☞☜그래도;;먹고는 살아야된다며 ㅋㅋ조절해뒀거든용~

프리스탈 어제 치킨을 시켰음 아마 저도 그러지 안았을까 싶어요~ ㅜㅜ 오늘부터 화이팅이요

네~화잇팅입니다~.저두지난일욜1/2닭한여자라~ㅋㅋㅋㅋ
오늘부터다시~힘~~!!!!화잇팅입니다~!!!^0^/

syunym 네~ 코코넛워터 마트간김에 사가지고 올까봐요 ㅎㅎ

그심정 너무 잘알죠 ㅠㅠ 저도 치킨1닭하고 빵3개에 라면1을 한끼에 다 먹을정도의 심한 폭식이라.. 그담날엔 머리 터질정도로 죄책감 ㅠㅠ 그래도 오늘은 코코넛워터같은거 많이드세요^^

syunym 먹고나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ㅜㅜ 자려고 누웠는대 잠이 안오더라는.. ㅜㅜ 오늘은 정말 덜먹어야지 다짐중이에요 ㅜㅜ 대형마트라도 가서 운동할까생각중이에여 장도보고 운동도하고 ㅎㅎ

우잉 다섯조각 ㅠㅠ 근데 저도 네쪽은 먹어야 먹은거같아요;; 오늘은 좀 덜 드세요^^ 살은 바로찌지는 않는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