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1 잘 먹고 ^^ 또 아까워서 싸왔어요 .. 냉동고에 넣어놨어요.. 진짜55 글게요 ㅜㅡ 일 다니느라 힘든건 알지만 .. 경상도 남자라서..?? 그럴까요?? BOBOing 글쵸?? 저두 동감이예요 ㅎㅎ 일할때 돈을 조금씩 때 놓을껄 후회되요.. 만약 둘째 생기면.. 그때는 씸지돈 마련해놨다가 ^^;; 중간 중간 셀프 선물 하구 싶네요 ㅋㅋ 상상만

♡짱지♡ 넹 ^^ 내일부터 힘내야죠.. 금요일 까지 달리네요 ㅎㅎ -달냥이- 아기가 생기기전엔 몰랐는데 ..💧아기 생겨난 후로는 .. 서로 힘들어서 인지 챙기기가 힘든거 같아요. 결론은 인생혼자네요 .. ㅋ 💧이번에 감량하면 ㅠㅠ 보상선물 셀프로 할려구요.. 천불 💦 전 왜 천불이 자주나죠?? 울컥 울컥 갑자기 얼라오네요

에고ㅜ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ㅜㅜ....힘내세요ㅜㅜ자신을 위해 투자하는건 돈낭비가 절대 아녜요 가끔 카페가서 사람구경도 하고 그러세요!

집집마다 이신랑놈들 아무래도 교과목에 와이프에게 미움받는법 최대한 이기적인 행동법 교육받나봐요
난 나스스로 챙기고 찾아야해요

나 챙길사람은 나밖에 없단말.. 공감해요.. 브라우니가 기분 업 시켜줬나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전 오후에 점심먹고 디비디 팔러 외출하고...1520분부터 빵시식투어했어요. 이주만이라 이성을 잃고 막 맛봤네요 😅 ㅎㅎ

남편은 남의 편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연애땐 나만 보던 남자도 결혼을 하면 남이더라는.. 날 끝까지 아끼고 챙겨줄 사람은 나뿐ㅠㅠ 혼커만 하지말고 근시하게 혼밥도 하고 본인을 위한 선물도 하나 사고 기분전환 알차게 하세요. 하루쯤은 그래야 속에 천불이 안쌓여요.

그맘 알아요 토닥토닥
저도 오늘 독박육아였어요 ㅜㅜ

모니카김 맞아용ㅎㅎ날위해...ㅋㅋ저도 오버칼로리 예약입니닷ㅋ

타지생활해서 마땅히 만날 사람도 없네요 ^^💧💧 외롭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