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휴가를 기점으로 정신 못 차리고 있네요....ㅠㅠ
내일은 우리 정신 차립시다....😅😅

저도 점점 외부음식에 맛들리고 있어요.. 오늘도 못참고 빵타령. 전엔 잘 참았는데..ㅠ 조카들과의 일주일이 험난합니다ㅠ

탄력원츄 히익.. 전 250내외로 한 5번 먹는거 같아요.. 이제 그만 해 놓고.. 스트레스 받으면 냉장고 문 열어서 .. 양심상 또 조금 먹고 .. 한두시간 참다가 또 냉장고 오픈.. +.+ 대문을 못 여니.. 냉장고 문을 무한 오픈 해요 ... ㅎ

모니카김님은 식단도 좋고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이번주에 내려가실거에요. 전 전에 전날에 천이십밖에 섭취를 안했는데 담날 500 올라간적도 있어요 😅

하지만 ㅡㅡ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다시 조으고 해야되는거 같아요.. 이것두 몇일 지나면 내려가는데.. 이마저도 안하면 .. 현상유지에 우울 까지 ..^^ 여튼 ㅋㅋ 오늘 고민은 오늘로 덮어두고 ㅋㅋ 내일은 또 내일을 보내요 !! 투게더 ㅋㅋ

저두 남편생일 거하게 이태리 레스토랑 가고.. 그 이후로 -.- 공체 올라가서 다시 못 내려간지 5일 넘었어요.. 암담하네요.. 계속 하면 내려가겠죠(근데 방금 체중계 올라갔는데 ㅡㅡ 내일도 못 내려가요.. 🥧 저녁 몸무게에서 0.5-0.7 다운된것이 거의 공체로 떨어지던데.. ㅡㅡ 1키러 넘게 빡 ㅋㅋ 올라와있네요)

괜찮아요...낼부터 다시 잘 하실 수 있어요. 우린 다욧트군이랑 평생 베프로 삼아야 하니깐요.

밖에 나가실 때 자차를 이용해서 이동하시나요? 걸어 다니면 오히려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되고 식욕도 조절되는 듯요

할수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