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3기 도전합니다!
일년 전에 비해 20kg찌고, 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매번 과거 사진을 볼 때 마다 너무 한심해서 다른 취미들을 두고 폭식, 술에만 기댔어요 그러다보니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이제는 정말 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나랜드라는 말이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 다시 신청합니다!
12기 때는 정신 못 차리고 술만 마시고 다녔지만 이번에는 나의 건강을 위해 도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