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을 못해요 ㅠ
Baffle
키 150에 41키로이고 남들도 뚱뚱하지 않다고 다 하는데 저혼자 너무 뚱ㅋ둥하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거 같아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ㅠ 그리고 술한번 먹는 날엔 몸이 금방 붓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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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야 그 맘 넘 잘 알아요 ㅜ ㅜ... 저는 이제 스트레칭 하면서 그런 강박이 가라앉았는데 스트레칭 해주니까 묵직했던 몸이 좀 가벼워져서 저도 모르게 살이 빠졌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라인도 정리 되고 그런 식으로 방법을 찾아가는 것밖엔 없는 것 같아요...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오시던 분이라면 모르겠는데 스트레칭을 안 하시는 분이라면 제 방법 한 번 해보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용
그 이유가 뭘까요.. 뭔가 몸무게에 비해 본인 몸이 안예뻐 보인다던가..?일단 몸무게로만 보면 날씬한 몸무게인데요, 몸매가 마음에 안드는거면 운동으로 다듬어보세요 ㅎㅎ!
저 160에 80키로 입니다 괜찮아요 정말 예쁜 몸이에요 자존감을 좀 올리면 돼요 예쁘게 꾸미고 막 그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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