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보며 현재를 후회
어릴때부터 하도 뛰놀기를 즣아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체지방과 근육 비율도 좋은편이었고 2013년 치아교정 하면서 버스타고 40분거리인 출근길을 자전거타고 다니며 나름 관리해서 어느정도 유지가 되가고있었는데
2014년경 아웃백에서 치즈감자인가? 를 먹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기 시작하더니.,.
과체중이 웬 말인가...ㅜㅜ
낼 부터 다시 관리하려니 과거회상이 유독 심하구나ㅜㅜ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