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내살들을빠이빠이하고싶습니다
애낳고 16년동안 날씬한적 없었어요ㅠㅠ
안아프고 이대로 살자는 마음이었구요
먹고싶은거 있으면 시켜먹거나 포식이 심했습니다 어느날 몸무게 재봤더니 92키로ㅠ
원래 뚱뚱한걸 알았지만 이렇게 많이 나간줄은 정말로 몰랐어요 너무나도 충격자체였어요
저두 날씬해져서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은 마음
굴뜩같습니다 제가 말재주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 당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살을 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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