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늦은 일기
아침에 밥차리는데.. 신랑의 짜증나는 한마디.... "어제밤 92키로 였는데... 아침되니.. 87키로" 그래서 과감히 섭취량 늘리고 버피는 죄다 버렸네요... 신랑이 정말 잘 먹거든요... 운동도 나보다 적게하는듯 한데.... 😤😤😤😤 남자몸과 여자몸은 다르다지만... 확실히.. 운동량에 비해 섭취량이 적었던듯... 근데.. 배터지려고해서.. 포만감 적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견과류는 절제가 힘드니.... 치즈 종류로 봐야하나? 치즈랑 아보카도가 있어 오늘은.. 칼로리를 채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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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멋지게 저도 빵 넘 좋아해서 프로틴쉬폰 쟁여놨잖아용. ㅋㅋ 속만 다 나으면 간식으로, 식사 대용으로 챙겨 먹으려구요☺️❤️
하블리* ㅎㅎ 섭취량과 운동량의 적절함을 듯요... ㅋ
남편분 엄청난 변화 와우.. 섭취량의 중요성일까요?! 오늘도화이팅ㅎㅎ
광성준평 저도 부러워죽겠어요...😥😥
반짝반짝멋지게 남편분 장이 직장이신가봐요.... ㅋㅋㅋ 완전 부러워요....
광성준평 ㅋㅋㅋ 그러게요... 울 남편은 밥 먹으면 화장실 바로 가요... 그런데 어제는 밤사이 또 갔으니.... 암튼 배출량이 남다르죠....
반짝반짝멋지게 화장실 두번의 위력😯 사람마다 몸이 다르니....
광성준평 ㅋㅋ 네~~ 식빵이 있어 행복했어요~~^^ 밤과 새벽에 화장실 두번 다녀오더니... 저리 되네요... 😤😤
미니스퀏 믿씀니다~~^^
반짝반짝멋지게 절대 안커집니다 인터넷검색해봐 유미희라고 유명빌더인데 그몸도 힘안주고 평상시에는 탄탄하기만 하더라니깐 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