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쩡냥일기
가끔 한번씩 기분다운되고 처질때가 있어요
어제 아침 일어나자마자 남편이 삼겹살먹고싶다고 가자고 그러는데
땡기지도 않고 귀차나서 꿈쩍도 안하고 있었어요
먹을거 마다하면 (특히고기) 상태안좋은거 바로 알아서
간단히 갈비탕 먹고 드라이브 가자고해서 다녀왔어요
가까운 바다가서 대화도 놔누고 이것저것 먹고 저녁 늦게 집에와서
피곤해서 일기 못올렸어요
시원한 바람쐬니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일몰보려구 했는데 갑자기 구름이 방해를 😠
5월 마지막주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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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원츄 ㅋㅋㅋ 남편이요~~
와! 마지막 사진 장말 굿굿이죠? 친구분이 찍어준거에요?
마시애린 저바지 허리 줄인건데.,또 커져서., 더이상 못줄인데요ㅠㅠ
허벅지만 줄어든다면 뭐든 다하고싶네요ㅋㅋㅋㅋ
*린주* 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해서 ㅋㅋㅋ
표정을 못숨겨요ㅠㅠ
자주 얘기하셨던 허리에 맞춰서 바지 입고싶다는게 무슨느낌인지 알것같음!! 욕은 절대 아닙니다ㅠㅜ그만큼 허리는진짜 개미허리 같아요
헐 사진 언니에요? 대박이다ㅋㅋㅋㅋㄱㅋ점프력 굿!!이 사진을 보니 언니몸매가 제대로 느껴져요!!
와 사진 너무너무이뻐요~~~~기분이 풀려서 다행이에요 푹쉬세요
얼마나 점프를 해야 가능한 포즈인거야?? ㅎㅎ 고기를 마다하다니 보약 좀 챙길때 된거 아니야?♡
쩡냥아 대체...
붕어도 아니고 먹을거 주면 풀린다니...
ㅠㅠ 여자가 엉? 오기가 있어야지.
한번 토라졌음 싹싹 빌때까지 기다려야지
점프력이 저보다 좋으신듯 ^^ 오늘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