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일기 0605 공체- 짜장면 위력
월요일날 회식하고 3차까지 술마시고 좀 쉬려다가,
거래처에서 갑작스런 연락 받고 뛰쳐 나가느라
어제 아침은 못 먹었네요.
점심-간식 +전두유 사진 못 찍음
저녁-짜장면
어제 정리.
오늘 아침 재니 또, 50.6kg이네요
49.5>회식>50.0> 짜장면> 50.6;;
제가 사실 좀 많이 먹어도 잘 쉴 때는 몸무게 변동이 크게 없는데, 나트륨+ 수면부족 콤보는 몸을 붓게 하네요.
나트륨에 절여져가지고 퉁퉁 부어서 피곤에 쩔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퍼자다가 전화 영어할 때 전화 받고 깼어요.
내일부터 쉬니까 오늘부터 잘 관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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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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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나트륨과 수면부족은 몸을 붓게하는 주요인인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아침부터 전화영어... 엄청 부지런하신가봐요...
세바세바 헤 조명빨
보라솔빛 으흑 ㅠㅠ 부기면 다행인데요 체성분 재보니까 지방이 같이 쌓인 거
저도 요 3일 사이에 1kg가 급증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붓기는 잘 관리하면 금방 빠지니까요! 쉬는 기간 동안 같이 화이팅해요.ㅎㅎ
카메라의 성능이 너무좋은건가요...
왜케다들 맛있게 생겼죠...
아이스아메리카노 들고있는데....
아이스믹스 먹고싶어지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