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한 주말반성...
어제 토요일 회사에서하는 등산동호회 처음나갔다
등산동호회래서 기대하고 새벽6시부터 갔는데
버스안에서부터 맥주까고 버스안에서 코다리 족발같은걸
계속 꺼내셔서 아... ㅠㅠ
운동모임이라기보다는 단체 야유회느낌이었다
어제 새벽 63.0이었는데 오늘 65ㅠㅠ
오늘 힘들다고 이거저거 먹다가
방금 집에서 사이클 1시간을 허겁지겁 탔다.
주말엔 정말 힘들다 ㅠㅠ
평일에 또 바짝노력해야지...흑흑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슬프다~~~
이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