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날씬했던그때로..
마늘쫑이랑
162에48키로, 아무옷이나 걸쳐도 예쁠때가있었어요, 출산후 모유수유만7개월..모유수유후 뒤돌아서면 배고프고 허기가 몰려와 먹고또먹고 아이가 자라는만큼 모유양을 늘리기위해 열심히 먹어댄결과 지금은65키로.. 밖에 나가고싶지도 거울을 보고싶지도 않아요 .. 다시 마음먹고 예뻤던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 식단은물론이지만 저에겐 네이처샵 레몬머틀이 한몫 해주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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