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감🐥
1~2월 1500
3월 1750
4월 1890
5월 1954
6월 1838
7월 1747
8월 1755+@
9월 1878
10월 1901
11월 1928
실패날 갱신~!
단백질 섭취 줄고 지방 당 늘고.. 확실히 좀 풀어지긴 했어요ㅎㅎ
지금 유지 잘 된다고 방심하지말고 12월은 더 신경써봐야죠.
운동은 그래도 주에 3회는 하려고 했어요. 여전히 완쾌가 아니라 가볍게 가볍게 하지만 자극만은 제대로에요.
이렇게 한 해가 끝나가네요. 올해는 여러모로 의미가 많은 해였어요. ^^
마지막까지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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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애린 제가 이번에 인바디 받고 변함없던 체중계 숫자에 속은 기분이라..ㅋㅋ
저도 섭취량 보다는 내용이 문제인 것 같아요..ㅠ 불량 메뉴 심하게 늘어나고 약속이 많아지니 식사시간을 제 패턴대로 지키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말씀처럼 몰아먹게 됨ㅜㅜ
사실 연말연초 관리는 좀 어려울테고 더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하다가 설 연휴 지나고 다시 관리 제대로 하려고요.
애린님도 저도 방법은 이미 아니까😉 얼른 완쾌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줌바둘리짱 확실히 다욧은 아니지!ㅎㅎㅎ날씬한 사람느낌 기분 좋다😆
karma000 앗ㅋㅋㄱㅋ요걸 먼저 봤네요 댓글보고왔어요
9월초에 잠깐 그랬어요~지금은 사실 체중안잰지 너무 오래됐는데 52정도 일거에요!
최근 제 문제점은 섭취량 그 자체보다는, 아침을 조금먹거나 거를때가 가끔있고 점심과 저녁에 몰린다는게 문제ㅠㅠ
앗ㅋ 마감글이 올라와 있었군요ㅋㅋ
역시 이미 잘 하고 계셨다는~ 앞 댓글 오지랖은 머리속에서 삭제해 주셔요~ㅎㅎ
좀 더 드신 날도 편차가 크지 않아서 좋아보이네요~ 12월도 화이팅!😀
애린이는 풀어진 느낌 보단 다욧은 아닌 느낌이랄까?^^
일상이 그냥 날씬해진 날씬한 사람의 느낌~~ㅎㅅ
^^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