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화요일
지금까지 총 네잔을 마셨다.
한잔을 더 마시면 다섯잔
저녁에 일반식 밥 조금만 먹었는데도 배가불렀다.
낮잠을 잤는데 너무 개운했다.
휴식도 정말 중요한거 같다.
내 몸이 가벼워도 괜찮다는 느낌도 받았다.
다이어트를할때 왜 내 몸이 무거워야하는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한다.
나는 걱정이많아서 걱정을붙잡고 사느라
몸에 걱정과같이 음식물을 붙잡고 있었던거 같다.
저녁에 가볍게 산책도 했는데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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