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확~찐자를 빼줄 너~~
다시 코로나가 극성을 부린다.
외출도 외식도 자제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고.
먹을게 땡겨서 미치것다.
입맛을 없애줄~
뱃속을 청소해줄~
지방을 분해해줄~
스트레스를 날려줄~
칼라만시야~~
너가 그리 해줄수 있다며?
앙증맞고 귀여운 동글뱅이들.
그냥 입에 넣고 씹어 봤다.
욜~~~~~
새콤한게.
씹어서 먹어도 될거 같다.
한상자.
많이도 들어 있다.
오늘부터 나랑 같이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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