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지방에 사는 친구가 타이페이로 면접보러 왔어요. 그래서 며칠전에 급 반차를 내서 오늘 오후에 만났어요. 오전엔 회사 업무로 아침&점심을 간단하게 먹었어요. 그리고 만나서 좋아하는 밀크티도 마시고 친구랑 저녁에 맛집에서 맛난거 먹었어요.
운동은 대신 11000보로
늦어서 이만 자러
친구가 맞는거 사줬어요!
이 치마는 저번에 만난 동생한테 받은 거에요 오늘 첫개시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오~!
맛난거 외식 하셨네요ㅎ
치마도 너무 잘 어울려요👍👍👍👍
네 여기 맛집이래요 친구가 ㅎㅎ
고마워요..같은 디자인으로 초록샥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