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겸 점심이네요 ㅎ
오늘아침 눈을 떴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스피닝도 가야되는데 귀찮고
아들 학교 보내놓고 다시 누웠습니다
잠이 오더라구요 자다깨니 11시...
그래도 귀찮고 배도안고프고 계속 누워있다 겨우일어나
아침겸점심이라고 바나나 두개랑 귤 두개 꺼내왔어요
마테차와함께요
에고 오늘따라 왜이럴까요.... 다 귀찮네요
요거라도 먹고 일어나서 동네한바퀴 돌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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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영♥ 한바퀴돌아볼까 나서는길이예요
말씀대로 기분좋은 음악 과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들어와야겠어요
다신갱이 날이 궂어 그런가봐요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기분 좋은 라디오나 음악 좀 듣고 기분 전환하세요
지금 컬투 쑈 어때요?^^
뚱영♥ 네 맞아요 지금이 그래요 ㅎ
그런날이 있어요 정말 암것두 하기 싫은날 진짜 아무것도....
귤송 네 감사해요^^
맛있는 식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