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계시는게... 얼마나 유지 했느냐의 기간에 따라 요요가 오고 안오고 결정 되는게 아니에요. 그냥 관리를 멈추면 그래서 먹은양이 소비한 양보다 많으면 요요는 100프로 옵니다. 먹는것과 소비하는 관리가 멈추어서 먹는것의 양이 더 많아지면 체중은 늘어나요. 그게 운동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따라 그 대응성의 차이가 좀 있겠지만 반드시 옵니다. 운동 그리 많이했던 황영조 선수나 안정환 선수 서장훈 선수 등등... 과거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운동 여부가 요요를 결정하는건 아니라는걸 알게 되실 테구요. 결국 평생 하셔야할게 관리인데... 지금 이렇게 힘들면 결국 무너지겠죠....
그런데 다이어리 관리를 좀 더 신경써서 해 보시면 스스로 그 밸런스 지점을 찾을 수 있을 꺼라 봅니다. 남이 이렇게ㅜ저렇게 하라는 그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서 존인 몸에 맞는 관리 수준을 스스로 찾아 내보세요. 그래야... 유지하는게 훨씬 수월해 집니다.